'MJ' 이민정 "화면에 넙데데한 얼굴이라고…상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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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7:04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과거 젖살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여배우 관리의 모든 것' 피부 관리 편을 공개했다.

그가 피부 탄력에 관해 얘기하던 중 20대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난 어렸을 때 실제로 보면 사람들이 아무도 그런 말 안 하는데, '화면에는 왜 이렇게 얼굴이 넙데데하게 나와?'라는 말을 한 천 번 들은 것 같아. 하다못해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날 못 알아봐. 그래서 내가 너무 상처받았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아울러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얼굴에 볼살이 없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은 팔뚝 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가 제작진으로부터 "팔뚝 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받고, "난 진짜 어렸을 때는 엉덩이, 종아리, 허벅지가 정말 통통한 편이었어. 팔에 대한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가 애를 낳고 나니까 팔뚝 살이 생기더라"라고 전했다.

이민정이 이어 "그건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는데도 팔뚝 살이 생기면 시술로 도움받을 수 있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먹는 걸 먼저 조절하고 그래도 (살이) 남아 있으면 그때 하는 거지, 그걸 안 하고 무조건 시술로 다 해결되진 않아"라며 "살 먼저 빼고 병원 가야지, 병원에서 살까지 빼주진 않아. 그리고 지방 흡입했어도 먹으면 다시 찔걸? 몸매 관리 힘들다. 몸매 관리는 정말~"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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