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20대 때 요가 열심히…운동하면 인생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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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7:13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여배우 관리의 모든 것' 피부 관리 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나이대별 피부 고민이 있었나?"라며 궁금해하자, 이민정이 "20대 때 내 고민은 젖살이었어. 볼이 통통했어"라며 "점 빼는 거랑 제모하는 건 완전히 추천! 얼굴 왼쪽에 이렇게 이어진 점이 있었는데, 그 점을 뺀 건 되게 잘한 것 같아. 점만 없어져도 피부가 되게 맑아 보여"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 가운데 운동 얘기가 나왔다. 이민정이 "운동은 나한테 계속 안 한다고 뭐라고 하지만, 사실 20대 때 요가를 진짜 열심히 했어. 요가를 열심히 해놓은 것 때문에 지금 내가 버티는 거지"라고 밝혔다. 특히 "지금은 요가할 여유가 내게 없으니까, 애들이 더 크면 요가는 하고 싶어. 요가가 왜 좋냐면 이걸 한번 해놓으면 다리 안쪽 근육, 배 밑에 근육 등 이런 코어만 만들어 놓아도 정말 인생이 달라져"라며 "지금 잠깐 쉬고 있지만 나도 다시 해야지"라고 말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30대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후회하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민정이 "내가 다시 돌아가도 안 할 것 같지만 후회하는 건 뭐냐면, 아이크림 안 발랐던 거야"라며 "당시에는 아이크림 그 끈적하고 이런 게 싫어서 열심히 안 발랐는데 이제 와서 보니 알겠어. 입술이나 눈 주변이 나이 들면 좀 꺼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는데, 요즘 보톡스나 필러도 있지만 그런 건 부자연스럽잖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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