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채수빈·신승호에 사과…"킹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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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9:21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틈만나면,' 유재석이 배우 채수빈, 신승호에게 녹화 취소 후 재촬영하게 된 것을 사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채수빈과 신승호가 '틈친구'로 함께해 광화문 일대의 틈을 함께했다.

지난달 '틈만나면,' 촬영을 앞두고 감기 증상으로 인해 당일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던 유재석이 복귀했다. 당시 틈친구로 출연하려했던 신승호와 채수빈이 재출연한 가운데, 유재석은 "승호야 수빈아 미안하다"라며 사과부터 전했다. 머리를 자른 유연석을 보고 "연식아(유연석) 형 때문에 자른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유재석은 당시 감기 증상으로 목이 부었고, 여러 시민을 만나야 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거듭 사과한 유재석은 재촬영에 나선 틈친구들과 틈주인들에게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특히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이 모두 킹콩 by 스타쉽 소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유재석은 "다 킹콩이야? 킹콩 고맙습니다, 킹콩즈 감사합니다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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