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채수빈, 유연석 짧아진 머리에 "강아지 미용 첫날 느낌"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9:35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틈만나면,' 배우 채수빈이 배우 유연석의 짧아진 머리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틈친구'로 함께해 광화문 일대의 틈을 함께했다.

지난달, 고열 증세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던 유재석이 복귀한 가운데, 틈친구 신승호, 채수빈과 재촬영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녹화 취소와 관련해 거듭 사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짧아진 머리로 등장한 유연석이 "형 때문에 잘랐냐"라는 유재석의 농담에 "충격 먹어서, 우리 형이 아프다니"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유연석은 새로운 작품을 위해 과감히 잘랐다고 밝히며 경호원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이 "짧은 머리도 괜찮은데, 머리가 긴 게 나은 것 같다"라고 달라진 유연석의 모습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채수빈이 "머리 자르니까 초등학생 반장 같다", "강아지 미용 첫날 느낌"이라며 절친한 유연석 놀리기에 합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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