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 김원효 "사업 망한 줄 알아"…근황 공개 [RE:TV]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AM 04:50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코미디언 김원효가 사업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만났다.

결혼 15년 차 개그계 대표 사랑꾼 부부 김원효-심진화가 '신여성'에 출격했다. 본격적인 부부 토크에 앞서 조혜련이 "김원효가 너무 좋은 아이디어의 제품을 많이 만든다"라며 사업가로 변신한 김원효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조혜련이 김원효의 사업 실패 경험을 언급하자, 김원효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에게도 자신의 사업을 우스갯소리로 소비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하고 여러 가지 많이 하는데, 누나(조혜련)처럼 망한 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김원효는 "하다가 그만둔 것이다"라며 사업 실패가 아니라 여러 상황을 고려해 사업을 중단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원효는 "연예인들이 '바지 사장'을 많이 한다, 그게 싫어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더라도 내 사업자등록증으로 내가 다 해야 되겠다 싶어서 지금 제조, 유통, 판매까지 다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본격적인 사업가가 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혜련이 김원효가 판매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하자, 김원효가 "방송 좋다!"라고 환호하며 "홍보할 수 있는 거 다 갖고 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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