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출신 유명 래퍼, 대마 투약 혐의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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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1일, AM 07:49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40대 유명 래퍼가 대마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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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40대 남성 래퍼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 B씨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매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30대 남성인 B씨는 2024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신의 주거지에서 여러 차례 대마를 재배하고 대마 젤리를 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범죄 정부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7월 B씨를 구속기소한 뒤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 2명의 대마 구매 및 투약 사실을 확인했다. 합수본은 지난 19일 또 다른 대마 투약자도 재판에 넘겼다.

특히 A씨는 과거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대마 합법화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씨 사건을 넘겨받은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추가 구매자를 추적하며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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