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추구미 '늙크크'…아저씨의 자유 좋아"(틈만나면,)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21일, AM 09:03

'틈만나면,' 코미디언 유재석이 아저씨가 추구미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신승호,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채수빈은 등장 후 "엄마가 운동 부심이 있는데, 지난번 방송을 보고 창피했다더라"라며 설욕의 각오를 다졌다. 이에 유연석은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첫 번째 '틈주인'으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을 만났다.

게임으로 릴레이로 지우개를 튕겨 볼펜 박스를 쓰러뜨리는 '지우개 킬링샷!'을 시작했다. 상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굿즈가 나오자 유재석은 "온몸 던져보겠다"고 다짐했다.

자극받은 신승호는 게임 성공 비법을 터득했고, 마침내 네 사람은 유재석과 신승호의 활약으로 2단계까지 성공했으나 추가 도전 기회에도 끝내 3단계를 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유재석은 "저는 '늙크크'가 추구미다. 아저씨의 프리함이 좋다"면서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채수빈 또한 "나도 친구들 사이에서 '연예인 아줌마'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틈주인'은 가야금 학원 원장님으로, 그룹 BTS 덕분에 학원 호황기를 맞았던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이번 게임은 소고로 탁구공을 튕겨 갓에 골인시키는 '소고 통통!'이었다. 네 사람은 단 1번째 도전 만에 1단계를 성공했지만, 2단계에서 카운트 다운이 추가돼 당황했다.

신승호가 게임에 과몰입한 나머지 다리 통증을 호소하자 유재석은 "승호가 손이 많이 간다"고 했다. '틈주인'은 "지금이라도 게임을 멈춰도 되냐"고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무한 연습 끝에 네 사람은 마지막 도전에서 탁구공을 갓 위로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아깝게 공이 튕겨 나가 실패로 마무리했다.

한편 '틈만나면,'은 유재석과 유연석이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