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팝 걸그룹 오디션 연다…'위 고 하이'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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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AM 09:16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가 K팝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We Go High)를 선보인다.

21일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최정예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와 간절한 꿈을 걸고 경쟁하는 K팝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 제작 소식을 전하면서,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위 고 하이'는 꿈을 전공하는 예술고등학교, 그곳에서 시작되는 넷플릭스의 K팝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다. 제목처럼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꿈을 품은 예고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위 고 하이'는 대한민국 예술고를 대표하는 탄탄한 실력의 학생들이 완벽한 라이벌을 만나 더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과정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더 확장될 K팝 글로벌 팬덤, 세계의 눈으로 직접 선택한 걸그룹의 탄생이 기대된다.

'위 고 하이'는 현재 예술, 방송 관련 전공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 및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작 및 연출은 몬스테라하우스의 박진경 PD, 이재석 PD가 맡는다. 박진경 PD는 그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좀비버스' 등을 연출했으며, 이재석 PD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체인지 데이즈' '더 인플루언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SM C&C는 '​위 고 하이'를 통해 탄생할 그룹의 데뷔 이후까지 이어질 성장과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 각 사의 역할을 바탕으로 데뷔 걸그룹의 육성과 활동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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