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브랜뉴뮤직
그룹 X1과 유나이트 출신 이은상이 첫 솔로 EP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출발에 나선다.
이은상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꿈의 정원'을 발매한다. '꿈의 정원'은 이은상이 꿈을 향해 걸어오며 마주한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꿈의 정원'을 비롯해 '이유' '아이가 될래요'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은상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싱어송라이터로의 성장을 알린다.
이은상은 이 앨범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과 이야기의 곡들을 하나의 정원처럼 만들어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은상은 지난 2019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X 101'에 출연해 최종 데뷔조에 들면서 그룹 X1으로 데뷔하게 됐다. 그룹 해체 후에는 2020년 솔로 싱글 1집을 발매했으며, 2021년 싱글 2집을 선보였다. 또한 2022년부터는 그룹 유나이트로 활동했으며 지난 6월 그룹에서 탈퇴했다.
그렇게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된 이은상은 이번 솔로 EP를 통해 5년 만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과연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이은상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 보일지가 관건이다.
이은상은 그렇기에 벌써 앨범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꽃을 나눠주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현장에서 이은상은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정원'과 '꽃'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꿈의 정원'을 통해 들려줄 인상적인 감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발매에 앞서서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꿈의 정원'을 연상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등장해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를 통해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을 전달할 것을 예고한 이은상. 과연 그가 5년 만의 솔로 행보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