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강렬해진 비주얼로 돌아온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디저브] 뮤직비디오 스틸컷#3'([DESERVE] M/V STILL CUT #3)을 공개했다.
이번 '디저브'(DESERVE)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에는 앞서 공개된 스틸컷과는 달리 새로운 배경 속 파리타, 치키타, 아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듯한 감정선과 극적인 연출이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파리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의문의 남성을 아련한 눈빛으로 마주하고, 치키타는 불길을 배경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아현은 절규하는 듯한 표정으로 불꽃이 튀는 차량 사이를 정처 없이 걸으며 긴장감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YG가 이번 신곡의 사전 프로모션으로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순차 공개한 점도 눈길을 끄는 지점이다. 멤버들의 애절한 표정 연기와 베일에 싸인 인물 간의 관계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하게 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디저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024년 데뷔한 뒤 '드립'(DRIP), '위 고 업'(WE GO UP), '쉬시',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핫소스'(HOT SAUCE)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