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고백' 김정난, 야윈 얼굴 걱정에 "수술 후 6개월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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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AM 10:40

유튜브 채널 '김정난' 캡처

배우 김정난이 갑상샘암 수술 후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역대급 한복 자태로 '진짜 중전' 김정난이 나타났다, 전주 뒤집어놓은 중전 김정난의 한옥마을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김정난은 한지 공예 명인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색지장 김혜미자와 만나 식사를 했다. 김정난은 과거 한지 홍보대사를 하면서 김혜미자와 인연을 맺었다고 털어놨다.

김혜미자는 과거 김정난에 대해 "그때 홍보대사로 왔는데 너무 예뻤다, 하는 짓도 그렇게 예쁘더라"고 칭찬하며 "크리스마스이브에 개인전을 했는데 (내) 제자들까지 밥을 사줬다, 얼마나 약속도 많았겠나"라고 당시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김정난은 "약속 없다"며 "솔로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김혜미자는 "얼굴이 예쁜데 착한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후 김혜미자는 "얼굴이 더 야윈 것 같다"고 걱정했다. 김정난은 "좀 빠져서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혜미자는 "수술했냐"고 물었고, 김정난은 "했다"며 "힘들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 6개월까진 좀 많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김혜미자는 "큰일 날 뻔했다"고 안쓰러워했다.

앞서 김정난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초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잘 수술했다"며 수술 후 공백기 없이 유튜브, 드라마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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