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레버리지 투자에 낙담…"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한숨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AM 11:24

KBS 2TV

방송인 도경완이 레버리지 주식 투자로 낙담한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의 일상과 새로운 요리가 공개된다.

KBS 2TV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으로 주식 계좌를 확인한다. 그는 "아니 왜 빠져?"라며 고개를 떨군 데 이어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하며 낙담한다. 이후 현금 통장 잔액까지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도경완은 이어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한다. 예상보다 늘어난 금액에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고 놀란 그는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다.

평소 관리비를 아끼기 위한 도경완의 절약 습관도 공개된다. 그는 전기료와 수도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자녀 연우와 하영에게도 절약 방침을 교육한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건 아니잖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자신의 처참한 주식 투자 상황을 알린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도경완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2021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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