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아이유 치트키로 출격…차트 정상 정조준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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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AM 11:23

아이유 크러쉬

가수 크러쉬(Crush)가 독보적인 음색의 아이유(IU)라는 '치트키'를 품고 1년 2개월 만에 차트 정상 정조준에 나선다.

크러쉬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8월 미니앨범 '팽'(FANG)을 선보인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내놓는 자신의 신곡이다.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은 크러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서툴고 삐그덕거리는 사랑의 과정을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겪는 어긋남을 현실적인 가사로 담아냈으며, 두 보컬리스트가 완성한 정교한 화음과 티키타카가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가요계 최정상 음원 강자인 아이유와의 첫 공식 음원 협업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크러쉬는 "이 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는 아이유뿐이라는 생각에 제안했다"며 "아이유의 섬세한 태도와 표현력 덕분에 상상 이상으로 좋은 곡이 완성됐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내면의 슬픔을 받아들이며 위로를 얻어가는 감정선을 연극적 연출로 담아내 볼거리를 더했다.

믿고 듣는 음원 강자 크러쉬와 아이유의 특급 시너지가 쌀쌀해진 가을 음원 차트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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