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갈무리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며 난항을 겪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이유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황보라는 반복되는 피검사와 난포 채취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 그는 "피검사를 하고 지금 결과를 들으러 간다, 잘되면 한 번 착상해 보는 게 꿈이다, 기대된다"라며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난포인지 해석하기 어렵게 나왔다"는 검사 결과에 그는 "아쉽지만 절대 올해까지는 포기하지 않을 거다"며 의지를 밝혔다.
몇 달 뒤 난포의 가능성을 확인한 황보라는 "4월에 얼려뒀던 한 아이와 이 한 아이가 수정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기대했다. 그는 시술을 위해 성장호르몬 주사 투입을 결단, "용량을 많이 낮춰주시긴 했는데 확실히 진짜 많이 부었다, 이걸 맞아야 할지"라고 말하며 심하게 부은 모습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갈무리
그럼에도 채취에 실패한 채 시술실에서 나온 황보라는 "말이 안 된다, 채취가 안 됐다"며 좌절했다. 다행히 한 달 뒤 그는 재시도한 피검사에서 난포를 확인, 시술을 무사히 마쳤다. 황보라는 "저는 잘 채취하고 왔다, 약간 두려운 거는 나왔는데 채취가 안 됐다고 할까 봐"라며 안도했다.
한편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로 43세이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배우 차현우와 결혼해 지난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오는 10월 28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