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저 장가갑니다"…직접 전한 결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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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1일, PM 05:09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했다.

음문석(사진=이데일리 DB)
음문석(사진=이데일리 DB)
음문석은 21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밝혔다.

음문석은 예비신부에 대해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21일 음문석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음문석이 내년 1월 모델로 활동 중인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문석은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음문석은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3년 ‘댄싱9’에 출연했다. 드라마 ‘열혈사제’의 장룡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본 대로 말하라’, ‘편의점 샛별이’, ‘안녕? 나야!’, ‘굿잡’, ‘아라문의 검’, ‘야한(夜限) 사진관’, ‘조각도시’, ‘모범택시3’에 출연했다. 영화는 ‘공조’, ‘너의 결혼식’, ‘범죄도시2’, ‘육사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호프’의 양배 역으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는 엄태화 감독의 신작 ‘살기 좋은 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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