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건강 이상설' 일축 근황 공개…직접 무대인사 오르기도 [소셜in]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21일, PM 05:12

건강 이상설로 걱정을 산 김혜자가 이영애의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한 이영애는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한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어 "이 가을에 꼭 추천한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나란히 붙어 있는 김혜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무대 인사에 참석해 마이크를 든 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혜자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다.

앞서 김혜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송일곤 감독의 도움을 받아 걸음을 옮기는가 하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이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15일 예정된 무대 인사에도 참석하지 못했으며, 관계자는 무대인사 취소 이유를 "컨디션 난조"라고 밝혀 대중에게 걱정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이영애의 SNS를 통해 김혜자의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걱정했는데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다",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신 것 같다. 쭉 건강하시길"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근황에 반응했다.

한편 김혜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이영애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