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키아누 리브스, 마동석 만날까…미국판 '악인전' 출연

연예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1일, PM 05:32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마동석과 키아누 리브스가 한국영화 ‘악인전’의 리메이크작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키아누 리브스(왼쪽)와 마동석(사진=이데일리 DB)
키아누 리브스(왼쪽)와 마동석(사진=이데일리 DB)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갱스터, 캅, 데빌’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맡은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다.

‘갱스터, 캅, 데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악인전’의 미국판이다. 보도에 따르면 ‘갱스터, 캅, 데빌’은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제작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작에 출연했던 마동석이 합류한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의 대표작은 ‘쏘우’ 시리즈, ‘컨저링’, ‘인시디어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이다. 각본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에릭 피어슨이 맡았다.

원작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해외 104개국에 선판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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