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난 이혼도 이겨냈다"…홍진경·이선빈·이연과 '산독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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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PM 05:34

각 소속사
가수 서인영이 홍진경 이선빈 이연과 독기를 빼는 예능으로 찾아온다. '산독기 프로젝트'에서 그는 이혼을 언급하며 남다른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오는 11월 20일 처음 공개되는 테오(TEO) 제작 신규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는 대자연 속에서 좋은 기운을 찾아 떠나는 피지컬 트립이다.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이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킹부터 트레일 러닝, 백패킹까지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독기를 쏙 빼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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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서는 서인영과 이연의 서로 다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독기'를 정의하며 새롭게 시작될 독기 빼기 프로젝트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서인영은퀸 이즈 백 백' '원조 독기'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했다. '산독기 프로젝트에 합류하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초대장을 받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부터 "독기가 너무 싫고 산도 싫고"라는 솔직한 고백까지,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반면 독기가 충전되면 "진짜 죽어보자" "나 거기서 119에 실려 갈게"라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인영이 정의한 독기는 '죽기 아니면 살기'였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산을 오르며 사족보행까지 불사하는 등 온몸으로 도전에 나선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나는 이혼도 이겨냈다"고 외치며 의지를 다지는가 하면, "(실패 시) 개과천선 유튜브 접는다" "목숨 걸고 해봅시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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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은 서인영과 다른 방식으로 독기를 설명했다. 이연은 독기를 "무조건 해내는 에너지"라고 정의한 데 이어 "자연을 막 뛰어다니면 내가 막 파워풀한 사람이 된 거 같다"며 대자연 속에서 얻는 에너지를 전했다. 또한 달리다 지칠 때는 잠시 쉬어가며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연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 마음 그게 독기가 아닐까"라는 말에 이어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진짜 즐기면서 해도 좋다"는 메시지까지 전했다.

한편 '산독기 프로젝트'는 테오가 제작한다. 테오는 올해 '식덕후' '데스게임' 시즌1~2와 '미스터리 수사단2' '데블스 플랜3' '마니또 클럽' '크레이지 투어' '만학도 지씨' '왕자와 거지' 등 다수 예능을 선보였다. 김태호 PD의 대표 예능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산독기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되며, 이후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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