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캐릭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무엇보다 이날 관심을 끈 대목은 연인인 이광수의 버블이었다. 최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하는 이광수의 대화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혹시 이선빈도 이광수의 버블을 구독했냐는 질문에 "오늘 하루 종일 이 질문을 하시던데, 구독까지는 안 했다. 궁금하면 볼 수 있겠지만 워낙 팬들이 좋아해 주셔서 제가 구독을 안 해도 무슨 대화를 하는지 SNS에 다 올라오더라"라고 답했다.
자신의 영화 인터뷰인데 너무 이광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신경 쓰인다며 이광수의 버블 이야기를 하면서 이선빈을 5번 이상 기사에 써달라는 귀여운 강요를 한 이선빈은 "버블은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제가 버블 선배로서 이광수에게 너무 좋다고 해줬다. 배우의 경우 주기적으로 공연을 하거나 앨범을 내거나 콘서트(등)를 해서 팬들과 자주 만나는 기회가 없다. 그래서 팬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고 시간 제약을 받지 않기에 이광수가 버블을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했었다"라며 자신이 이광수에게 버블을 추천했음을 알렸다.
이광수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팬과의 소통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이선빈이 왜 이광수를 이상형이라 했는지 알겠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이런 반응을 봤냐고 물으니 그는 "그것도 너무 감사하다. 그런 반응이 저한테도 많이 뜨더라. 저희를 예쁘게 봐 주시니까 나오는 반응 아니냐.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 '수능, 출제의 비밀'은 10월 2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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