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메인 포스터 참여…작품 찾아 '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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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PM 06:02

사진=서울독립영화제 인스타그램
사진=서울독립영화제 인스타그램

배우 김도연이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의 앰배서더로 메인 포스터에 참여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연은 얼굴에 흙이 묻은 채 산지에서 극장 미니어처를 발굴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인 '디깅'의 의미를 시각화한 것이다.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통해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에서 주인공 도라 역할을 맡아 유명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지난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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