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은퇴설 해명…"최근까지 월드 투어·영화 4편 촬영"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PM 06:42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가수 에릭남이 '유튜브하지영'에서 은퇴설을 일축했다.

2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인 하지영을 만났다.

에릭남이 지난 16일 3년 만의 정규 4집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하며 본업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미국에서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에릭남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에릭남은 인터뷰를 위해 미국에서 편도 약 15시간을 비행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 활동을 전한 에릭남은 "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진짜 열심히 해야 하고 불러주시면 다 간다"라고 적극적 셀프 홍보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최근까지 월드 투어를 진행한 에릭남은 "연기도 그사이에 시작해서 영화도 네 편 찍었다"라며 일각에서 제기 은퇴설에 대해서 "오해고, 착각이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에릭남은 미국 활동 중 동양인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을 직접 경험했던 일화를 전했다. 에릭남은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났다, 혼자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언제나 있었다"라며 미국 진출에 도전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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