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코 수술이 총 6번이었다며 당황했다.
2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성형의 메카' 압구정을 찾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오늘 여기 왜 왔는지 아냐?"라는 제작진의 말에 그가 "코 성형 좀 알아봐 달라며, 난 몰라, 이 병원 밖에"라며 "딴 데는 없어졌어. 다섯 번 코 수술 중에 마지막, 내 다섯 번째 코를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믿을 수 없어, 다섯 번 했다는 게. 내가 찾아보니까 여섯 번인 것 같아"라면서 과거 사진을 꺼냈다. 서인영이 2008년 사진을 보고는 "이때 확 했지"라고 인정했다.
제작진이 이어 "피노키오 코가 이슈", "2009년 4월 논란 된 사진"이라고 전했다. 서인영이 성형 흑역사 사진을 보자마자 "나 저 사진 보기 싫어"라며 질색해 폭소를 안겼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그는 "이 뚱땡이 코가 어떻게 된 거냐면 성형하고 일주일 만에 행사가 있는 걸 모르고 코를 한 거야, 세 번째 수술을. 행사 안 갈 수 없잖아. 그래서 이대로 나갔는데 사장님 전화 오고 난리 난 거야. '네 코를 어떡하냐? 그 따위로 행사 갈 수가 있냐?' 하고 기사도 많이 났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수술 이력을 여러 차례 더 설명했다. 서인영이 "그러니까 난 가만히 못 있는 거야. 코를 하거나 눈을 하거나"라면서 솔직히 말했다. 제작진이 과거 사진을 재차 확인한 뒤 "그러면 코 수술이 6번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때 서인영이 "아! 미안해. 한 번 더 했네! 여기서 더 건드렸네. 코 옆을 쳤어"라며 그제야 기억이 떠올라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