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코 아버지' 만났다…"더 줄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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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PM 07:38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코 아버지'를 만나 성형에 관한 고민을 토로했다.

2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코 수술을 받았던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그가 성형외과 의사를 보자마자 "잘 지내셨냐?"라면서 "나의 코 아버지!"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때 그러지 않았나? 내 귀에 연골이 더 없으니까 엉덩이 살 떼어내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엉덩이 살이 아니고 꼬리뼈!"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서인영이 깜짝 놀랐다.

특히 콧대를 만지며 "여기가 아직 넓은 것 같다. 더 줄여주면 안 되냐?"라고 갑자기 상담받아 이목이 쏠렸다. "안되지"라는 단호한 대답에는 "왜요! 만져보고 얘기해 달라. 그때 덜 줄인 것 같아"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의 코를 만져본 의사는 "코를 더 줄이면 콧대 옆쪽으로 섀도가 확 오지. 수술한 티가 나길 원하냐? 안 나기를 원하냐?"라고 했다. 서인영이 "안 나기를 원하는데"라고 답했다. 의사가 "안 나기를 원하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지!"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자 서인영이 "원래 오늘은 내가 할 건 아니었고, 우리 PD 두 명이 예쁜 코가 아니라서 (수술) 안 한 줄 알았는데 한 거래. 내가 보기에는 구축이 온 것 같으니까, 봐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내 제작진이 등장했다. 서인영이 제작진을 향해 "어떻게 이 코가 한 코야?", "코끝이 안 예쁘다", "너무 콧구멍이 다 보여", "웃으면 이렇게 화살표 코가 돼"라는 등 독설을 퍼부었다. PD가 "왜 이렇게 인신공격 조롱을 하는 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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