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강이, 단이 개인기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크리에이터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강이, 단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돌잔치를 5시간 앞두고, 임라라가 집에서 꽃단장에 나섰다. 이때 거실에서는 강이가 카메라에 푹 빠져 있었고, 단이는 아빠 품에 안겨 개인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손민수가 "단아, 개구리 어디 있어?"라고 물었다. 단이가 손가락으로 개구리 인형을 가리켰다. 어느새 커서 알아듣고 반응까지 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단이는 어디 있어?"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자기를 손가락으로 지목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단아, 예쁜 짓~"이라고 하자마자,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찍기도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임라라가 "강이, 단이! 엄마, 아빠도 잘하지?"라고 말했다. 손민수가 "엄마 어디 있어?"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단이가 "엄마!"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김종민, 랄랄이 "귀여워", "아기 새 같아"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 가운데 강이가 자리에 우뚝 섰다. 갑자기 걸어가는 모습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랄랄은 "강이가 잡고 일어나고 다 빠르긴 했는데, 진짜 돌잔치에 걸어 들어가는 거 아니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