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金' 이현중, 연봉 20억 포기한 이유?…"비보장 계약도 기회"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PM 09:45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농구선수 이현중이 일본 구단의 제의를 포기하고 NBA 비보장 계약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농구선수 이현중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2026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의 주역 이현중 선수가 유재석과 만났다. 아시안게임 12년 만에 남자 농구 금메달을 기록한 이현중은 "말도 안 되게 기쁘다, 일어날 때마다 새롭고, 자랑스럽다"라고 금메달 소감을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농구선수 어머니, 고교 농구 감독 아버지까지 타고난 농구 DNA를 자랑하는 이현중. 이날 이현중의 어머니이자 1984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1990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농구계의 전설 성정아 선수가 촬영장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중은 지난 시즌 일본 리그의 중하위권 팀이었던 나가사키 팀에 합류해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십 MVP까지 수상했다. 그 직후 일본 구단에서 20억 연봉을 제시했지만, NBA 비보장 1년 계약을 선택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현중은 "결국 제 가슴은 미국을 선택했다, 어쨌든 비보장 계약도 기회다"라며 NBA 도전을 위해 달려온 농구 인생을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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