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설의 사내' 캡처
MBN '전설의 사내' 캡처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트롯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져 전설의 사내 팀과 여인천하 팀이 대결을 펼쳤다.
듀엣 대결에 절친 성리와 나태주가 한 팀으로 나서 시선을 모았다. 나태주는 '전설'로 다시 만난 성리가 1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8, 9년 전부터 봐온 친구고, 예의 바르고 착한 친구인데 한순간에 건방져졌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태주는 듀엣 무대의 어려운 안무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성리가) 내가 궁지에 몰리게끔 본인에게 맞춰서 안무를 짜놨다"라며 "눈빛 자체가 꺼드럭꺼드럭, 이 친구 많이 변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성리와 나태주는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열창,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팀에 승점을 안겨줬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