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양지은, '전설의사내' 깜짝 등장…황윤성·빈예서 지원사격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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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AM 05:10

MBN '전설의 사내' 캡처

MBN '전설의 사내' 캡처
가수 이찬원, 양지은이 '전설의 사내'에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며 특급 의리를 뽐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트롯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져 전설의 사내 팀과 여인천하 팀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친구의 노래로 대결을 펼치는 '내친소' 대결에서 황윤성(전설의 사내)과 빈예서(여인천하)가 대표로 나섰다.

황윤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이찬원이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황윤성을 향해 "'무명전설' 하면서 고생 많았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당당하게 TOP7 안에 들어서 친구로서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다"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찬원은 황윤성이 '메밀꽃 필무렵'을 부른다는 소식에 "네 목소리와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잘 부를 것이라고 확신하니까 네 스타일대로 편하게 불렀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찬원의 응원에 감동한 황윤성은 "진심으로 잘 불러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라고 화답했다.

황윤성에 맞서는 빈예서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선곡한 가운데, 양지은 역시 빈예서를 위한 깜짝 응원 영상을 보내와 시선을 모았다. 양지은은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예뻐서 응원 영상을 찍어 보냅니다"며 "예서만의 감성으로 재탄생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된다, 항상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우리 착한 예서 무대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애정 가득한 응원을 보냈다.

빈예서는 양지은과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며 "친동생처럼 너무 잘 챙겨주셔서 빨리 친해졌다"라고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를 전했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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