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1회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북부대공’의 모습 대신, 순수함과 애교로 무장한 ‘뿌뿌대공’ 최산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최산은 짙은 흑발과 탄탄한 피지컬, 서늘한 눈빛까지 장착한 채 로맨스 판타지 속 '북부대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고 어딘가로 향한다. 하지만 비장한 분위기와 달리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포켓몬 팝업스토어. 최애 캐릭터를 만나기 위해 오픈런도 불사한 최산은 급기야 '포켓몬송'까지 열창하며 숨겨왔던 덕후력을 폭발시킨다. 무대 위 범접 불가 카리스마는 사라지고, 귀여운 캐릭터 앞에서 한없이 무장 해제된 '뿌뿌대공'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최산의 고향은 따뜻한 '남해'다. 스스로를 '남해 1호 아이돌'이라 소개한 그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다정하게 안부를 전한다. 특히, 데뷔 후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모두 갚아드렸다는 사연까지 공개되며, 효심까지 남다른 '효도대공'의 진면목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글로벌 아이돌' 에이티즈 최산의 비밀스러운 침소도 공개된다. 1년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낼 만큼 호텔 생활에 익숙한 그는, 의외로 단출한 짐 꾸러미부터 꾸밈없는 민낯까지,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한편, 에이티즈 최산과 홍중이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 421는 오는 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