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배현성X저소득층 차강윤…티빙 '대리수능' 11월 2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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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2일, AM 09:24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청춘들의 폭주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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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연출 박소연, 극본 최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싸이더스·스튜디오 우영수, 제공 티빙)이 각기 다른 결핍과 욕망으로 얽힌 청춘들의 폭주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 수능을 무사히 마쳐야만 인생 낙오자가 되지 않는 시험대에 오른 아이들. 배신과 트릭이 난무하는 예측 불가한 전개 속, 극한의 딜레마를 마주한 세 청춘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스릴 넘치게 펼쳐진다. '방과 후 전쟁활동' '피라미드 게임' '스터디그룹'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색다른 소재의 웰메이드 작품을 연이어 성공시킨 티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 특히, 티빙 학원물의 새 지평을 연 '피라미드 게임' 등에서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박소연 감독과 탄탄한 필력의 최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등 개성 넘치는 라이징 스타들을 비롯해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남재엽(배현성 분)과 강건태(차강윤 분)의 비장한 눈빛은 치열하게 부딪힐 이들의 싸움을 짐작게 한다. 같은 곳을 향하지만 서로 다른 욕망으로 일렁이는 두 사람 위로 겹쳐진 OMR 카드는 미래를 담보한 이들이 내놓을 답안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그날, 우리는 선을 넘었다’라는 문구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배현성은 금수저에 훈훈한 비주얼, 우수한 성적까지 꽉 찬 육각형이지만 모든 것이 가면인 ‘남재엽’ 역을 맡았다. 아버지가 바라는 인생 계획표에 어긋나기 시작하며 완벽한 일상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 그는 안전핀 뽑힌 수류탄처럼 폭주하기 시작한다. 차강윤은 부자들이 즐비한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의 기적 ‘강건태’로 변신한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부할 수 없는 불의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소용돌이에 빠진다. 친구 강건태가 자부심이자 우상인 ‘주희동’ 역은 박윤호가 맡았다. 강건태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유일한 친구가 자신이라는 것에 묘한 자부심을 느끼던 그는 남재엽의 등장으로 우정에 균열이 생기면서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맞는다.

'대리수능' 제작진 측은 “'대리수능'은 누구나 공감할 ‘수능’과 ‘입시’라는 익숙한 소재에 서스펜스를 가미해 기존 학원물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라면서 “각자의 결핍과 욕망을 품은 세 청춘이 서로의 약점을 쥐고 벌이는 위험한 게임, 점수 하나에 인생이 뒤바뀔 수 있는 절박함 속에서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리수능'은 '내가 떨릴 수 있게' 다음으로 티빙이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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