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명재현, 이광수 팬소통에 "고객 유치 능력"…실언 사과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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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AM 09:55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배우 이광수의 팬 소통을 두고 '고객 유치'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명재현은 지난 21일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거에 말을 안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도 했었고, 오히려 더 '(이광수) 선배님께 피해가 갈까' 해서 얘기를 안 할까 했었는데 제가 실수를 했던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위버스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말을 남기는 과정에서, (이광수를) 보면서 멋있고 존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의미였는데, 그랬던 것 같다"라며 "다음부터는 더 신경 써서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죄송한 건 죄송하다고 하는 게 맞다"라며 "다른 것들은 괜찮은데, 이건 진짜 죄송해서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명재현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DM에서 "광수 형님은 이미 (구독) 했다"라며 이광수의 버블을 구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 하면 트렌드에 뒤처지는 거다, 고객 유치 능력이 말이 안 돼"라며 "재능의 영역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 나는 아무래도 고객으로 생각을 안 하다 보니 어렵더라"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오픈했다. 그는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센스 있는 발언을 나서 웃음을 안긴 것은 물론 팬들과 고민 상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명재현이 화제가 된 이광수의 소통을 언급하며 '고객 유치 능력'이라고 말했는데, 누리꾼들은 해당 발언이 무례하다며 '팬을 고객으로 보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광수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표현을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니냐며 감쌌지만, 논란이 지속되자 명재현이 직접 사과하며 이를 잠재웠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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