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해외 언론 집중 조명…타이베이→마닐라서 콘서트 투어 성황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AM 09:54

이즈나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첫 콘서트 투어를 통해 해외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탄탄한 퍼포먼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타이베이와 마닐라에서 콘서트 투어 '2026-2027 이즈나 콘서트 투어: 후 댓 걸?'(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유력 매체들은 풀 밴드 편성과 완성도 높은 유닛 무대, 강렬한 칼군무를 조명하며 이즈나의 음악적 역량을 대필했다.

이번 투어에서 이즈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특유의 감정선과 성숙해진 표현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각 멤버의 안정적인 보컬 합과 섬세한 가창력이 입체적인 안무 연출과 어우러져 현지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과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호응 속에 'K-팝 올라운더' 존재감을 입증한 이즈나는 오는 24일 홍콩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이즈나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 2024년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들은 '사인'(SIGN), '이즈나'(IZNA), '맘마미아'(Mamma Mia)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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