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영화와 콘텐츠 산업을 살펴보는 수업에 나섰다.
22일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영상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시네필 자격으로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참가다.
학생들은 국내외 감독들의 신작을 관람하고 마스터클래스와 특별 전시, 포럼 등에 참여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는 제작·투자·유통 관계자들이 모이는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영상 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최신 동향을 확인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찰리한 교수는 "강의실과 작업실을 벗어나 세계 영화 산업의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경험"이라며 "이번 배움이 학생들의 창작과 진로에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는 앞으로도 영화제와 콘텐츠 산업 현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 일대에서 열렸다. ACFM은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