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인 투 식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연출 이형민, 오송희) 측은 22일 박민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다.
박민영은 '나인 투 식스'에서 '논리 100%'의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아 똑 부러진 업무 능력과 일에 진심인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강이지는 반듯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흐트러짐 없는 '칼각' 슈트핏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일에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오피스 로코' 장인으로 꼽히는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박민영은 '김비서는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강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설렘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나인 투 식스'에는 박민영을 비롯해 육성재, 고수,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육성재는 온기 100%의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 역을 맡는다. 또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 고수는 '능력 만렙'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역을 연기한다. 주현영은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 역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11월 25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