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국내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1일 개막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현지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국내 장기 흥행에 이어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성공적으로 넓히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진은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담긴 미공개 스틸 6종을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에는 철구 역의 유해진, 재환 역의 박해일, 영일 역의 이민호를 비롯해 이들의 추적을 묵묵히 돕는 조력자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각자의 직업적 소명을 안고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인물들의 면면은 작품의 묵직한 서사를 상기시킨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내린 결단이 추적의 동력이 되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이번 미공개 스틸은 관객들에게는 영화의 여운을 되새기는 즐거움을, 예비 관객들에게는 촘촘한 인물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깊은 여운을 전하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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