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FNC엔터 손잡았다…음악 유통 계약 체결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AM 10:58

YG플러스, FNC엔터테인먼트 로고

YG플러스(037270)가 FNC엔터테인먼트(173940)와 음악 유통부터 상품, 공연까지 아우르는 사업 동맹을 본격화한다.

22일 YG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일부터 FNC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신보와 기존 음반·음원의 유통을 전면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전략적 투자자 관계를 토대로 협력 범위를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다.

유통 대상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SF9, 앰퍼샌드원, 에이엠피(AxMxP) 등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소속 주요 아티스트의 음악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새로 발매되는 작품뿐 아니라 기존 음반과 음원까지 일괄 유통한다.

협력 범위는 유통에 그치지 않는다. 두 회사는 아티스트 상품 기획·제작·판매와 국내외 공연 사업에서도 공동 기회를 모색한다.

YG플러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단순 유통 수수료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지식재산권의 기획과 유통, 상품, 공연으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확대하는 중장기 성장 축으로 삼을 방침이다.

한편 YG플러스는 음악 유통 사업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왔다. 2017년 음반·음원 유통을 시작한 뒤 2024년 유통 파트너 레이블 600곳을 넘어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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