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고교 입학시험 중 어머니 별세…인생서 가장 힘든 시간"(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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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2일, AM 11:36

'데이앤나잇' 배우 김정난이 40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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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정난과 가수 웅산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그는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연합고사를 치렀던 때를 떠올리며 "시험 보고 오니까 어머니가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 말로 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회상한다.

이어 "그 나이 때부터 동생 거까지 도시락을 4개 쌌었다"며 어린 남동생까지 챙겼던 당시를 떠올린다.

김정난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어머니가 꿈에 나타난다. 예쁘게 차려입은 어머니를 기차 같은 곳에서 만난다. 좋은 곳에 가 계시는 것 간다"고 그리워한다.

웅산 또한 투병 중인 어머니가 있다고 밝히며 "굉장히 현명한 분이었다. 엄마한테 항상 별도 따다 주고 달도 따다 줄 테니까 오래만 살아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24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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