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중학생 때 父 사업 실패로 빚 10억"…가족사 고백에 눈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PM 04:16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안성훈이 생활고를 겪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안성훈이 출연해 '미스터트롯2' 진(眞)에 이어 대세 가수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안성훈의 부모가 직접 만든 특급 보양식을 가지고 아들의 집을 찾는다.

안성훈의 부모는 학창 시절 아들을 고생시켰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한다.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한순간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한다. 안성훈의 어머니는 "그때 정말 절박했다"고 말한다.

안성훈이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자 부모 역시 눈물을 터뜨린다. 안성훈은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한다. 그가 부모님께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편스토랑'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안성훈은 지난 2012년 '오래오래'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나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했고 이후 3년 만에 '미스터트롯2'에 재도전해 진의 자리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안성훈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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