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연예인병 심한 친구들 있어…인기 꺼지면 정신 바짝 차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PM 04:36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갈무리

방송인 유재석이 소위 '연예인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강소라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진행자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자신이 무명 시절이 길지 않았기에 연예인병이 일찍 찾아왔다며 "한여름에도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다녔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유재석이 "마스크 쓰고 다닌 정도가 연예인병이냐"라고 묻자, 강소라는 "사진 요청을 받으면 그때그때 얼굴 상태에 따라 흔쾌히 찍어드릴 때도 있었는데 부었을 때는 피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강소라의 이야기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중증이 아니다"라며 "심한 친구들은 진짜 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왔던 인기가 싹 사라지면 정신 바짝 차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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