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업 유튜버와 마주한 김원효는 사업 성공 일화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왜 방송에 안 나오냐"는 근황 질문에 김원효는 "나도 하고 싶은데 일이 완전 끊겼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가 없다. 사업은 빚을 내서라도 할 수 있지만 방송은 불러 줘야 할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원효는 "처음에는 김밥을 팔기도 했지만 내가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더라. 늘 연예인이라는 편견 때문에 '연예인들은 사업 못 해'라는 꼬리표가 붙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며 김원효는 "연예인들이 방송 활동 하며 버는 수익은 일반인들과 비교했을 때 이만큼 고효율이 없다. 가수들 행사할 때 노래 몇 곡 하고 몇천만 원 받고, 행사 MC 가서 몇 시간 말하고 몇백만 원 받는다. 그러다가 내 가게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장사가 잘 되도 이전 수익만 못하니까 '한 달 내내 한 게 행사 하나도 안 되는구나' 생각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원효는 "괴리감이 생겨 자꾸 연예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한다. 가게를 하나, 두 개 늘리면 수익이 점점 커지는데, 연예인들은 거기까지를 못 간다. 가다가 대부분 멈춘다"고 사업에 도전한 연예인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한편 김원효는 2007년 KBS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 활동과 함께 여러 사업에 도전하며 분야를 확장하고 있는 김원효는 최근 중국 장가계에 포차를 오픈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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