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영호·7기 영호·12기 영철, 이번엔 외국인과 '나솔사계'…국밥 삼형제 재회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PM 04:59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국밥 삼형제'가 다시 뭉친다.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이번에는 외국인 여성들과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서 진행되는 첫 '글로벌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밥 삼형제'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다시 같은 장소에서 재회한다. 이들은 지난 5월 '짝' 출신 여성 5인과 함께한 '사계 민박'에서 연거푸 '고독 정식'을 먹으며 인연을 맺었다.

세 사람은 서로를 보며 "또 왔어?" "저번엔 너무 추워서 안 됐어" "이렇게 빨리 또 오게 될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우리의 아픈 손가락들이다. 국밥 삼형제!"라고 반가워한다.

잠시 후 '글로벌 특집'에 참여할 외국인 여성들이 차례로 입소한다. 비욘세 스타일의 여성부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등장하자 솔로남들은 "이국적이다", "외국인 특집 맞네!"라고 놀라워한다.

특히 7기 영호는 한 외국인 여성에게 호감을 드러낸다. 그는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크고, 피부 희고, 눈 크고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딱 내 스타일이다!"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 솔로 민박에서는 1기 영호와 7기 영호, 12기 영철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 7월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또다시 여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자 점차 결혼에 대한 조급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모태 솔로로 알려진 12기 영철은 일본에서의 국제결혼도 염두에 뒀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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