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21㎏ 감량' 손담비, "마운자로" 댓글에 일침…"쉽게 단정 짓지 말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PM 06:18

손담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만치료제 투약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일침을 가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을 올리고, 67㎏에서 46㎏까지 체중을 감량한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가 밝힌 노하우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유지하기, 먹고 싶은 음식 적당히 즐기기 등이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아쉽다"며 비만치료제 사용을 의심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라며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반박했다.

이후 해당 누리꾼이 "경솔하게 적었다, 오해했다"며 사과하자, 손담비는 "괜찮다,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는다"라며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 더 노력해 보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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