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22일 오후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서울 AI 로봇쇼를 찾은 하지원의 이야기가 담겼다. 카이스트 AI 연구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허성범이 함께했다.
하지원이 '2026 서울 AI 로봇쇼'(이하 로봇쇼)를 찾은 가운데, 허성범이 일일 큐레이터로 나서 가상 로봇 쇼핑부터 체험까지 함께했다.
앞서 허성범이 하지원에게 어떤 로봇이 필요하냐고 묻자, 하지원은 "너무 많다"라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하지원은 일어나자마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까지 만들어주는 로봇을 바랐다. 이어 "양치도 해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샤워도 해주고, 옷도 입혀주고, 밥도 먹여줘야 해"라며 일상의 모든 것을 대신해 줄 로봇을 상상했다.
이에 허성범이 "너무 게으르신데요?"라며 "말씀하신 걸 다 하려면 150년은 걸릴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허성범은 "아직 인간 손과 같은 자유도를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했고, 아직 촉감이 없다"라며 기술적인 한계를 설명했다. 허성범은 "로봇이 3살짜리 조카가 한 것처럼 화장하거나, 머리를 감길 때 두피가 벗겨질 수도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