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학파 느낌, 고급스럽게 생겨"…외모 자신감 폭발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PM 07:28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하하가 남다른 외모 자신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가수 하하, 별 부부가 MC 조현아로부터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 달라"라는 말을 들었다.

먼저 별이 "내가 생각할 때 우리 남편은 이 사람의 됨됨이와 따뜻함 덕분에 그 주변이 다 따뜻해지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하하가 "막상 이렇게 하니까 수줍다"라며 민망해했다. 별이 이어 "이 사람이 있으니까 완성되는, 거기에서 완성되는 행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조현아가 "궁금한 게 책임감도 엄청나게 강한 스타일 아니냐?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고 거들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때 별이 "근데 그건 얼굴이 조금 더 잘생기면, 좀 더 잘생긴 사람이 더 따뜻하면 더 좋지"라고 솔직히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조현아가 "얼굴도 근데 괜찮다. 지금도 오빠 잘생기지 않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별이 "그렇죠"라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샀다.

하하가 입을 열었다. 특히 "난 내가 한 번도 외모로 뭐 꿀린다고 생각한 적 없다"라면서 "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유학파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당시 진짜, 진짜로! 약간 고급스럽게 생겼어"라고 자신 있게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의 외모 자신감에 별, 조현아가 먼 산만 바라봤다. 별은 "자기가 '난 약간 LA 사람처럼 생겼어' 하는데, 그 말 자체가 너무 촌스럽지 않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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