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남자 얼굴 봐…결혼까지 오래 걸린 이유"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PM 07:33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별이 결혼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를 고백했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등장해 MC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두 분 다 마포구 살지 않나?"라고 물었다. 별이 "얼마 전에 마포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라고 밝혔다. 조현아가 "나도 그런 거 해보고 싶다"라며 부러워했다. 이 말에 별이 어디에 사는지 궁금해했다. "지금 다산동"이라는 대답에 하하가 깜짝 놀라며 "다산이야?"라고 했다. 조현아는 "내가 다른 건 잘하는데 아직 다산을 못 해봐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 얘기를 듣던 별이 "근데 뭔가 다산이 어울린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조현아가 "나 진짜 다산 좋아한다"라며 "(별이) 너무 부러운 거 있죠"라고 고백했다.

이때 하하가 "지금 아예 '썸'도 없고, (연애 쪽으로는) 아무 활동도 안 하는 거야?"라면서 조현아를 바라봤다. 옆에서 별이 "얼굴 보죠, 솔직히?"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조현아가 진지하게 "네"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특히 별이 "왜냐면 내가 이 얘기 진짜 꼭 해주고 싶었어. 내가 진짜 (이성을 만날 때) 얼굴 봐. 그래서 나도 (결혼하는 게) 오래 걸렸어, 진짜"라면서 "따로 만날래? 내가 진짜 얘기해 주고 싶어. 그래서 결혼이 오래 걸리는 거야"라고 강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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