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구해줘홈즈')에서 '똘똘한 한 동 아파트' 임장기를 공개했다.
이날 트로트 가수 김희재,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특별 코디로 함께해 서울에 곳곳에 숨은 나 홀로 아파트 임장을 함께 했다.
정규 3집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로 돌아온 김희재는 최근 축제와 행사 시즌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희재는 "살아있는 생물 행사 위주로 많이 다니는 편이다"라며 새우, 한우, 홍어 축제 등에 참가한 이력을 공개한 가운데, 트로트 신동 시절에는 전복, 대게를 받기도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재가 관객 연령층에 따라 무대 구성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김숙과 비슷한 연령대의 관객이 많을 때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 등을 선곡한다는 것. 또한 김희재는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앞자리에 앉은 시장, 군수 등 주요 인사들을 먼저 공략한다고 전했다. 김희재는 "그런 분들을 풀어드려야 관객들도 논다"라며 자신만의 행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고영배는 특산물 행사보다는 지자체 행사나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이 위주라고 전했다. 고영배는 관객을 지휘하는 비결을 묻자 "현장에서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항상 겸손하게 해야 한다"라고 답하며 남다른 무대 매너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