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40%' 도경완, ♥장윤정 대신 낼 관리비 걱정 [RE:TV]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AM 05:30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도경완이 주식, 관리비 걱정에 연달아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침부터 노트북을 보자마자 울상을 지었다.

그는 "아니, 왜 빠져? '레버리지' 들어갔는데! 괜히 들어갔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주식 투자로 인한 한숨이었다. 다른 투자 종목까지 확인한 뒤에는 험한 말이 나왔다. 특히 "마이너스 40%"라면서 "그 와중에 은행에서 곗돈 1만 원 빠져나가서 잔액 25만 4795원"이라고 고백했다. MC 붐이 "잠깐만, 무슨 잔액까지 공개하나?"라며 놀랐다.

제작진이 "현금이 왜 그렇게 없냐?"라고 물었다. 도경완이 "우리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절대적으로 큰돈은 절대적으로 많이 버는 사람이 내고 있다"라며 아내 장윤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것도 안 할 수 없다' 해서 집 관리비 정도 내고 있는데, 이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도경완이 관리비 고지서를 가져왔다. "지난달 고지서가 이렇게 나온다. 이것도 설레! 얼마나 나갈까? 이것 때문에 쪼는 맛이 있다"라고 하더니, 곧바로 "아! 뭐 썼다고 이렇게 늘었지? 수도를 5만 8000원 더 썼어? 뭘 한 거야? 그러니까 씻지 말라니까!"라며 툴툴댔다. 또 "이거 봐! 전기를 더 썼어! 나 진짜 열받는 게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해지려고 해? 왜 그리고 각자 씻어? 다 같이 담그고, 한 방에서 시원하면 되잖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이 관리비를 언급하며 "여기 이사 오는 걸 반대했어, 난"이라고 했다. '장윤정 남편'이라는 왕관의 무게가 무겁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붐이 "왕관의 무게가 150만 원이다"라고 알렸다. 도경완이 "일도 없는데 관리비라도 벌어보려고 주식에 들어갔다가"라며 후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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