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김혜선, 10살 때 고아 된 사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23일, AM 07:00

개그맨 김혜선이 초등학생 때 소녀 가장이 됐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몸짱 개그맨 김혜선이 소녀 가장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혜선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친척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시설이라든가 그런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동생이랑 둘이 같이 자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가 그 당시 가장 큰 고민이었다”라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독일인 남편 스테판은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며 향수병을 드러냈다. 김혜선이 “우리가 독일로 가버릴까?”라고 하자, 스테판이 “혜선 씨가 일을 못 해서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혜선이 “내가 가족을 찢어놓은 것 같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