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부터 옥수까지…고영배X김희재가 찾은 아파트 매물 보니(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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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3일, AM 08:09

'구해줘! 홈즈'에 가수 고영배,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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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 이하 '홈즈') 370회에서는 '똘똘한 한 동 아파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대단지, 브랜드를 내려놓고 입지와 실속을 챙긴 서울 속 숨은 한 동짜리 아파트를 찾아가는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페스티벌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고영배와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동민과 함께 매물을 살펴봤다.

첫 번째 집은 마포구 합정동의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는 38세대 규모의 단일 동으로, 합정역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있었다. 이 집은 거실 통창 너머로 한강공원이 펼쳐졌으며 주방과 드레스룸에서는 북한산 뷰가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개방감 높은 한강뷰를 위해 집주인은 기존 난간을 철거하고 시스템 창호를 시공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해당 아파트 전 세대에 대한 난간 철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어 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서대문구 연희동의 아파트를 찾았다. 이 집은 연희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38세대 단일 동 규모의 5층 건물이다. 8년 전 약 2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집 내부는 초등학교 2학년 딸 맞춤형으로 꾸며져 있었다. 가장 큰 안방을 아이가 사용하고, 부부는 작은 방을, 나머지 방은 확장하여 딸아이의 책방으로 구성했다. 공급면적 약 83㎡, 전용면적 약 78㎡ 규모의 이 집의 매매가는 6억 5천만 원이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9호선 흑석역과 중앙대학교병원, 흑석시장 인근에 위치한 154세대 규모의 단일 동 주상복합 아파트였다. 이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함께 한강과 남산타워가 내다보이는 조망이 특징이며,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15억 8천만 원이다. 이어서 주변 아파트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같은 동네에 위치한 1,772세대 26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찾았다. 이 집은 입주민 전용 사우나와 수영장,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이 집의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24억 4천만 원이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이 집은 68세대 규모의 단일 동으로 금호역과 옥수역 사이 평지에 자리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이다. 집 내부는 중문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거실을 서재로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으며, 안방 화장실과 거실 발코니가 이어진 독특한 구조 덕분에 환기가 원활히 이루어졌다. 이 집의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12억 원이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 예능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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