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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먹쪄 모임' 막내 주우재의 태도에 분노한다. 정준하 역시 신입 회원 곽범의 거침없는 행동에 당황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정준하(정 여사), 신입 계원 곽범(정애)이 함께하는 '먹쪄 모임' 편이 공개된다.
그간 유재석은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모임인 '먹빼 모임'을 이어왔으나, 가을이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먹어서 찌우는 '먹쪄 모임'을 목표로 마음껏 먹기로 한다.
이날 방송에서 '먹쪄 모임'의 막내 주우재와 곽범은 태도 문제로 형들의 지적을 받는다. 유재석은 밥상에서 다리를 꼬고 앉은 주우재의 자세를 지적한다. 그러나 주우재는 새침한 태도로 일관해 유재석을 또다시 화나게 하고, 유재석은 "쟤 내가 언제 손볼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또 다른 막내 곽범은 정준하의 면담 요청에 밥그릇을 들고 나와 그를 당황하게 한다. 정준하는 곽범 때문에 유재석에게 한 소리를 듣자, 곽범에게 "잠깐만 나와봐"라고 말하며 기강 잡기에 나선다.
하지만 곽범은 혼나는 와중에도 밥그릇에 담긴 비빔밥을 먹는가 하면, 급기야 정준하에게 말대꾸를 한다. 이에 당황한 정준하는 "요즘 것들 장난 아니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예능으로,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