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 올라온 영상에서 안선영은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사소한 다툼 이후 하루 이틀씩 말을 하지 않는 회피형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결혼 2년 차 아내의 사연을 읽었다. 그러면서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싸워서 한 3개월 연락을 안 봤다. 그러고는 다른 여자랑 결혼날짜를 잡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안선영은 "나는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100통을 걸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나의 열정이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첫 남자친구랑 뭐든지 다 하고 싶었다. 전 남자친구는 이미 그전에 8년 동안 연애를 해봤어서 독립적인 여성을 바랐을 거다. 근데 나는 좋아도 얘를 찾고, 슬퍼도 얘를 찾으면서 다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타협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일도, 연애도 죽어도 넘어가면 안 되는 최소한의 경계는 지켜주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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